
파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통일동산 관광특구 일원에서 '2026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행사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관광자원과 문화ㆍ예술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관광시설과 지역 기관·단체가 협력해 준비했다.
첫날인 10일에는 헤이리 갈대광장에서 책과 함께하는 '북피크닉'이 열리고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에서는 밴드 상자루 공연이 진행된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광장 앞에서는 오후 1시부터 체험 공간이 운영되고 오후 2시 30분부터 마술·풍선 행사와 거리 공연도 이어진다.
11일에는 탄현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삼도품 축제' 가 헤이리 갈대광장에서 개최된다. DMZ 철책길 걷기와 평화뮤직 페스티벌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에는 파주 프로방스에서 '보물을 찾아라!' 이벤트,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클래식 음악회가 열리는 등 관광특구 곳곳에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7일에는 헤이리 갈대광장에서 문화, 예술 공연이 이어져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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