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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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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이하 KGM)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돕기 위해 "수해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특별 점검 캠페인은 오는 10월 말까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차량 무상 점검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경미한 수해 차량의 경우 시동 조치 등을 지원한다.KGM은 캠페인 기간 동안 수해지역 전담 서비스 팀을 구성해 비상연락 체제를 구축하고 관할 지역 관청 등과 연계해 수해 예상 발생지역을 파악해 고객 문의에 신속, 정확한 안내를 지원하게 된다.특히 수해로 인해 해당 지역이 재난 및 재해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인근 서비스 네트워크와 합동 서비스 팀 구성은 물론 방문 서비스 팀을 별도로 편성해 긴급 출동 및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퓨즈 및 밸브류 등 재해 발생시 긴급한 소모성 부품을 사전에 파악해 해당 지역에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등 즉각적인 서비스 지원을 통해 고객 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미래세대 진로 지원과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들은 교육기부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1학년생 약 14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원은 현직 항공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업계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했다. 학생들은 실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지난달 27일에는 인천 부평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에서 중·고교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대한항공 운항승무원은 조종사의 역할과 업무를 소개했으며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은 객실승무원의 직무와 항공
티웨이항공이 오는 20일까지 "국제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진행하는 7월 국제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일본 ▲동남아 ▲중화권 ▲유럽 ▲미주 ▲호주 ▲중앙아시아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오는 10월1일부터 2027년 3월27일까지다.프로모션 기간 내 항공권 예매 시 할인 코드 "JUL26"을 적용하면 노선별 최대 16%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물론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에도 적용 가능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여기에 티웨이항공 회원을 위한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국제선 항공권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결제 금액별 최대 4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할인 코드와 중복 적용을 통해 더욱 알뜰한 여행 준비가 가능하다.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티웨이항공이 운항 중인 다양한 항공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종별 특징과 세부 정보를 제공해 고객들이 항공권 예매 단계부터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신차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감가폭이 큰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국산 중고차 판매 상위 10개 모델의 평균 감가율은 신차 대비 49%, 수입차는 59%를 기록했다.10일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플랫폼 내 실제 판매된 중고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 판매 1위는 현대자동차 넥쏘 프리미엄이 차지했다. 넥쏘의 시세는 1507만~2232만원으로 동일 트림 신차 출고가 대비 최대 80% 낮은 수준이었다.2위는 현대차 그랜저 HG HG240 럭셔리가 차지했다. 시세는 324만~669만원으로 신차 대비 최대 89% 하락했다. 이어 ▲제네시스 올 뉴 G80 2.5 GDI AWD ▲제네시스 GV80 가솔린 2.5 5인승 4WD ▲현대차 올 뉴 아반떼(CN7) 1.6 GDI 인스퍼레이션이 뒤를 이었다.국산차 판매 상위 10개 모델의 평균 감가율은 신차 출고가 대비 49%로 집계됐다. 특히 넥쏘를 비롯해 친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시설엔지니어 노동조합과 원·하청 단체교섭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첫 본교섭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노동 환경과 정부의 원․하청 상생 정책 기조에 발맞춰 합리적인 노사 소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노조법 시행 초기, 원·하청 노사가 법과 원칙 테두리 안에서 안정적인 교섭을 위한 첫발을 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앞서 중앙노동위원회 및 인천지방노동위원회는 산업안전 의제에 대한 공사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사와 7개 노동조합이 신청한 "교섭단위 분리" 결정이 내려졌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절차적 혼선 및 상급단체별 이해관계를 반영하고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되며 교섭 단위가 분리가 이루어졌다.이번에 체결된 기본협약은 개정 노조법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하여 교섭의 시기와 방법을 규정함으로써 원․하청 간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노사 협력 체계를 구축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가장 중요한 덕목은 빠른 가속력도, 화려한 디자인도 아니다.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과 안전 그리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이다. 현대자동차 대표 중형 SUV "싼타페"는 이러한 기본기에 충실했다. 싼타페의 최대 경쟁력은 공간 활용성이다. 넉넉한 2열과 실용적인 3열, 여유로운 적재공간은 가족 단위 이동은 물론 캠핑이나 차박 같은 레저 활동에서도 강점을 발휘한다. 시트를 접으면 큰 짐도 부담 없이 실을 수 있고 실내 곳곳 수납공간도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다.주행 성능은 패밀리 SUV다운 성격이 뚜렷하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출발부터 부드럽게 움직였고 저속에서는 전기모터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정숙성을 높였다. 운전자뿐 아니라 동승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세팅이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만족스러웠다. 차로 유지 보조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장거리 주행 피로를 줄여줬고 다양한 안전 기능은 가족을 태우는
포스코 노동조합이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하면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포스코노동조합은 지난 8~9일 실시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관련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투표율 97.1%, 투표 조합원 기준 찬성률 92.2%로 쟁의행위를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노조는 이번 결과가 단순한 파업 찬반을 넘어 물적분할 이후 누적된 현장의 박탈감과 회사 경영 방식에 대한 불신이 반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노조는 회사가 "역대급 경영위기"를 이유로 노동자들에게 고통 분담을 요구하면서도 지주사 배당 정책과 자금 운용 기준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직원들에게 투자돼야 할 재원이 지주사로 이전되고 있음에도 관련 문제 제기에는 별개의 회사라는 논리를 내세우는 등 경영 논리에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또 위기 때마다 임원들의 임금 반납을 발표하지만 이후 성과보상은 계속 지급되고 있다며 노동자에게만 희생을 요구하는 구조가 현장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
아우디코리아가 상품성과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한 Q5를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아우디 코리아는 상품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SUV "아우디 Q5"와 "아우디 Q5 스포트백"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신형 Q5와 Q5 스포트백은 내연기관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용 플랫폼인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존 디자인과 디지털 경험은 유지하면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행 보조 및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S-라인 전 트림에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를 기본 탑재했다.파워트레인은 2.0 TDI와 2.0 TFSI 엔진을 제공한다. Q5 40 TDI 콰트로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며, 디젤 모델 최초로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적용했다. Q5 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엔진 기술 자립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항공엔진 제조 협력업체 등과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 및 관계 기관과 동반성장을 이뤄가며 1만파운드 터보팬 엔진, 첨단항공엔진 등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항공엔진 개발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전날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 상생협력 MOU 협약식"엔 49개 항공엔진 제조 분야 핵심 협력사 및 유관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 맞춤형 기술 및 직무교육, 연구개발(R&D) 비용 및 인프라, 거래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월 "상생협력 선포식"에 이어 항공엔진 사업에선 "소재∙부품 MOU" 등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 수행, 협력사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업계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김준태 한화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글로벌 베스트셀러 SUV "GLC"의 첫 순수 전기 모델인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의 사전 계약을 9일부터 시작한다.국내에는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등 론치 에디션 2종이 먼저 출시되며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부터 이뤄진다. 판매 가격은 각각 9000만원, 9480만원이며 GLC 400 4MATIC 일렉트릭은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계약은 전국 65개 공식 전시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일렉트릭 GLC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전용 플랫폼(MB.EA)을 처음 적용한 중형 SUV다. 새로운 일루미네이티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39.1인치 MBUX 하이퍼스크린을 탑재했으며 휠베이스를 늘려 실내 공간과 적재성을 개선했다.800V 전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최고출력 310kW, WLTP 기준 최대 616㎞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330kW급 DC
한화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30톤급 무인수상정을 성공적으로 진수하며 글로벌 해양무인체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한화시스템은 자체 투자·개발한 30톤급 무인수상정을 지난달 초 부산 가덕대교 인근에서 진수했으며 현재 부산과 거제 장목항을 오가며 본격적인 해상 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회사는 미래 해군의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Navy Sea GHOST)" 구축에 맞춰 약 700억원을 투자해 30톤급과 140톤급 전투용 무인수상정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진수한 30톤급 무인수상정은 2027년 말까지 AI 기반 자율운항 기술과 개방형 아키텍처를 검증하는 핵심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는다.한화시스템은 기존 정찰용 무인수상정 "해령"에 적용한 자율운항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해군의 무인 해양 자율성 아키텍처(UMAA) 표준을 충족하는 기술 검증에도 착수한다. 협수로와 악천후, 장거리 항해 등 실제 작전 환경에서의 자율운항 성능을 고도화하고 AI를 활용한 장애물 탐지와 피아식별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난항 끝에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에 나선다.현대차 노조는 8일 2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13일부터 15일까지 각 조별 2시간씩 부분파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열린 15차 교섭에서도 노사가 핵심 쟁점에 대한 합의에 실패한 데 따른 것이다.회사 측은 3차 제시안으로 기본급 8만9000원 인상과 성과금 350%+1000만원, 자사주 15주 지급 등을 제안했다. 하지만 노조는 조합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며 수용을 거부했다.노조는 올해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800% 인상, 정년 연장, 주 4.5일 근무제 도입 등을 요구하고 있다.앞서 노조는 쟁의행위 찬반투표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거쳐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했으며, 지난 6일부터는 필수협정 대상 업무를 제외한 특근을 거부하고 있다.노사는 파업 예정일까지 추가 협상을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내 조선업계를 대상으로 함정 건조 역량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조선산업 재건 정책인 "MASGA"(마스가·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와 맞물려 한미 조선 협력이 본격화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와 해군은 최근 국내 주요 조선사에 전투함과 급유함 건조 역량을 확인하기 위한 정보요청(RFI)을 발송했다.미국 연방조달규정(FAR)에 따르면 RFI는 사업 추진에 앞서 시장 현황과 업체 역량을 파악하기 위한 사전 조사 절차다. 이번 요청은 국내 조선사들의 군함 설계·건조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지난달 미국 국방부에 RFI를 회신했으며, 두 회사와 삼성중공업은 미국 해군이 발송한 RFI에도 응답한 것으로 전해졌다.업계에서는 이번 RFI가 향후 함정 건조나 유지·보수(MRO) 사업 발주를 위한 사전 절차가 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정부도 미국과의 조선 협력 확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와 스코틀랜드에서 만나 미국 투자와 전동화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현대차그룹의 북미 핵심 생산거점인 조지아주와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8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정 회장은 켐프 주지사의 유럽 방문 일정에 맞춰 스코틀랜드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켐프 주지사는 아일랜드 경제사절단 방문에 앞서 스코틀랜드를 찾아 정 회장을 비롯한 주요 투자자들과 만난다.회동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인근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기간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오는 9일 개막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이번 만남에서 조지아 생산기지 운영과 공급망 확대, 현지 고용, 배터리 합작사업 등 미국 투자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현대차그룹은 미국 현지 생산 확대를 통해 전기차 시장 변화와 통상 환경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의 분수령을 맞았다. 노조가 회사의 2차 임금성 제시안까지 거부하며 8일 열리는 15차 교섭을 "마지막 기회"로 규정한 가운데 협상이 결렬될 경우 부분파업 등 추가 쟁의행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현대차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15차 임단협 교섭을 진행한다. 노조는 이날 교섭에서 조합원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제시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추가 투쟁에 돌입하겠다는 방침이다.앞서 노사는 지난 7일 열린 14차 교섭에서도 핵심 쟁점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회사는 2차 임금성 제시안을 통해 기본급 8만4000원 인상과 성과금 350%+950만원, 자사주 12주 지급안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 2일 12차 교섭에서 내놓은 1차 제시안보다 기본급은 5000원, 성과금은 50만원, 자사주는 2주 늘어난 수준이다.그러나 노조는 "조합원이 납득할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노조는 퇴직금 DC제도와 통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방산시장 공략과 현지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NATO 방위산업포럼(Defence Industry Forum)에 참석해 NATO 회원국과 글로벌 방산기업, 안보 싱크탱크 관계자들과 유럽 방산 생산기반 강화와 공급망 회복력 제고, 산업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NATO 방위산업포럼은 NATO 정상회의 기간 열리는 방산 분야 공식 부대행사로, 회원국 정부와 글로벌 방산업체, 정책기관 관계자들이 안보 현안과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이번 포럼 패널 세션에서는 야첵 치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럽법인장이 NATO 회원국과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간 방산 협력 확대와 장기적인 산업 파트너십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야첵 법인장은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위협, 그리고 변화하는 지정학적 환경은 우리가 국방과 억제력, 그
한진그룹의 창립 80주년 New CI 캠페인 영상이 "2026 뉴욕페스티벌" 광고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진그룹은 새로운 그룹 CI 공개와 함께 선보인 캠페인 영상이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2026 뉴욕페스티벌 광고 필름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한진그룹은 지난해 10월 그룹 창립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그룹 CI와 더불어 이를 기념하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1945년 한진상사로부터 시작된 구슬이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는 모습을 통해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해온 한진그룹의 지난 80년을 시각화했다.또한 비행기, 트럭, 선박 등 물류를 대표하는 비주얼과 호텔, 대학 등 다양한 오브제들을 구슬의 이동 경로상에 배치해 영상 몰입도를 높이고, 한진그룹 사가의 멜로디를 배경음악으로 활용해 그룹의 사업영역과 활동상을 재치있게 드러냈다.특히 기업의 역사와 미래, 다양한 사업 영역을 시각화하고 물류로 세상을 연결해온 한진그룹의 역할과 가치, 새
한화오션이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에는 실패했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를 "패배"로 보지 않는 분위기다. 세계 잠수함 시장의 전통 강자인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와 마지막까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경쟁을 펼친 것 자체가 K잠수함의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캐나다 정부는 지난 6일(현지시각)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차세대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TKMS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TKMS와 한화오션 모두 캐나다 해군의 요구 성능을 충족했고 캐나다 산업과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우수한 제안을 내놓았다"며 "매우 어렵고 치열한 경쟁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한화오션은 비록 수주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잠수함 시장의 경쟁 구도를 새로 쓰는 데는 성공했다. 이번 사업에는 한화오션이 HD현대중공업과 구성한 한국 컨소시엄과 노르웨이와 손잡은 TKMS가 최종 후보에 올라 1년 넘게 경쟁을
최원혁 HMM 사장이 취임 이후 추진해 온 컨테이너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이 첫 결실을 맺었다. HMM은 스페인과 서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MA2"(Mediterranean West Africa)를 개설하며 허브앤드스포크(Hub & Spoke) 전략을 본격화한다.HMM은 7일 MA2 서비스의 첫 항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최 사장 취임 이후 컨테이너 부문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온 허브앤드스포크 전략이 처음 적용된 서비스다. 유럽과 아프리카를 잇는 지선망으로, 원양 노선인 FIM(극동-인도-지중해) 서비스의 거점이자 HMM 자영 터미널이 있는 스페인 알헤시라스를 중심으로 서아프리카 주요 항만을 연결한다.MA2 서비스에는 피더선 5척이 투입되며 왕복 운항 기간은 35일이다. 기항지는 알헤시라스를 시작으로 탕헤르(모로코), 다카르(세네갈), 테마(가나), 레키(나이지리아), 아비장(코트디부아르) 순이다.허브앤드스포크 전략은 초대형선이 원양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가 실시한 2026년 "전기차 전용 사계절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이번 테스트는 글로벌 8개 브랜드의 215/55 R18 규격 사계절용 타이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아 전기 SUV "EV3" 차량에 장착해 마른 노면,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제동력 및 핸들링을 비롯해 마일리지, 회전저항, 주행 소음 등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테스트 결과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완성도 높은 성능과 압도적인 내구성을 인정받으며 조현범 회장 주도의 선제적 연구개발로 확보한 업계 최고 수준의 EV 전용 타이어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평가 대상 가운데 유일하게 전기차 전용으로 개발된 타이어로 젖은 노면 제동력·핸들링·원선회 성능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 최장 5만 4560㎞의 예상 마일리지를 기록하며 유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