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의회가 정상화 방안 논의에 나섰다.
원마운트는 최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아 경영 정상화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11일 원마운트에서 원마운트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향후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차담회에는 신인선 위원장과 고덕희 부위원장, 원마운트 경영진, 회생계획에 따른 인수 예정자인 리딩자산운용 관계자, 공동관리인, 고양시 전략산업과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마운트의 회생계획 이행 방향과 함께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지원제도 개선, 쇼핑몰과 지역상권 활성화, 테마파크 경쟁력 회복, 킨텍스와의 연계 확대, 지역 고용·상생 기반 유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킨텍스를 중심으로 한 전시·회의·관광 산업과 원마운트의 연계성을 강화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공실 해소와 우량 테넌트 유치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신인선 환경경제위원장은 "원마운트는 고양시 관광·MICE 산업의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회생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돼 조속히 정상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생계획 이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익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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