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프라다뷰티 매장 직원이 향수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광주신세계가 화장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를 신규 오픈하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12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6.1% 증가했다.



이에 신규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를 잇따라 오픈하고 스킨케어, 메이크업 화장품부터 향수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이달 초 '프라다 뷰티', '겔랑', '끌레드뽀 보떼'를 신규 오픈했다.

호남권 최초로 선보이는 프라다 뷰티는 프라다의 세련된 감각과 실험적이 미학을 담아낸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향수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대표상품으로 손꼽히는 프라다의 시그니처 트라이앵글 패키지의 신제품 '립 젤리' 는 강력한 보습이 가능한 원-터치 멜팅 립 밤이다.



프라다 로고모양의 용기가 특징인 향수도 선보인다. 싱그러운 네롤리와 앰버가 조화를 이루는 플로럴 앰버리 향수인 '패러독스 오 드 퍼퓸'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오랜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에서는 립밤부터, 오일 세럼, 향수까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꾸몄다.

끌레드뽀 보떼는 세럼, 크림 등 스킨케어와 쿠션 파운데이션까지 우아한 광채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심한성 광주신세계 잡화팀장은 "신규 브랜드로 라인업을 강화한만큼 다양한 브랜드에서 취향에 맞는 상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