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7%…한국갤럽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기록했다. 부동산 정책과 인사가 부정 평가의 주된 이유로 꼽혔다.1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37%,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6%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P) 하락했고 부정 평가율은 5%P 상승했다.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율은 지난주 처음 40%를 밑돈 데 이어 이번 주에도 하락했다. 지난달 셋째 주 45%에서 넷째 주 42%, 이달 첫째 주 40%, 둘째 주 38%, 셋째 주 37%로 4주 연속 낮아졌다. 긍·부정 평가율 격차는 전주 13%P에서 19%P로 벌어졌다.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20%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인사가 16%, 경제·민생이 9%로 뒤를 이었다. 검찰 권한 축소,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는 각각 5%였